지난주 정부의 재난지원기금에 대해 문의할 수 있었고, 이번 주부터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신청한다.
이번 주에만 마스크와 같은 5부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은 출생연도의 각 마지막 자리마다 제한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토요일,일요일)- 모두 이렇게 생겼다.
월요일 첫날이라 카드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 때 접속이좋지 않았다고 기사를 읽었어.
어제였는데 아침에 해봤더니 신청하기 쉬웠어.
그래서 카드사로부터 신청하기 전에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라는 문자메시지를 안내 받았다.
나는 카드 중 하나를 골라 신청했다.
첫 사용은 반드시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우선 정부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거주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제한이 있다.
대형 마트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계산하기 전에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본사가 있는 서울만 이용할 수 있고, 코레일은 대전에 본사가 있어 대전 사람들은 코레일을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작은 마트나 병원, 약국,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정확한 정보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에 문의해 달라.
이번 주 5부제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청을 시작했다.
세대주 명의만 허용된다.
그리고 다음 주 18일부터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 명의만 신청을 받는 원칙이 있지만, 세대원이나 대리인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하러 갈 때 서류들이 있으니 가지고 가야 한다.
그곳에서 할 수 없다면 읍면동 주민센터와 지역 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가구주,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방문할 때는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신한카드에서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물론 현대, 롯데, BC 등 카드사로부터 모두 메시지를 받았다.
신한페이판 어플리케이션을 열었더니 팝업창이 떴다.
그래서 바로 Apply(적용)를 클릭했다.
'신청'을 클릭하면 위에 주민등록번호, 이름, 휴대전화 번호가 뜨는데, 아래에 '약관에 동의'를 누르라고 적혀 있다.
약관에 동의하는지 확인하면 이렇게 파랗게 된다.
그런 다음 아래 응용 프로그램을 클릭하십시오.
그러자 지원금액이 이렇게 나온다.
나 혼자라서 40만 원이라고 돼 있어.
아래를 보면 기부금 신청과 기부금 없는 신청이 있다.
원하는 항목을 클릭해도 된다.
기부금 전액을 신청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기부금 없이 신청했다. 그러면 지원금액이 나오고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문자를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신청한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문자가 왔어.
위 내용을 살펴보면 금액이 있으며 사용기간은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이 만료된 후 잔여금액은 기부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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